생명우주

우주영상(1)

무위당 2010. 2. 9. 13:55

 

2억3천만 광년 떨어진 페르세우스 은하단 중심에 있는 NGC 1275 은하-강력한 자기장이 존재해 필라멘트들이 튼튼하게 구조화되어 붕괴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이들 필라멘트들은 NGC 1275 중심에 있는 막대한 질량의 블랙홀이 낳은 부산물일 것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추정

 

 

4개 은하의 충돌.  하와이 소재 캐나다-프랑스 공동 운영 광학 망원경팀과 미국 우주항공국의 찬드라 X레이 관측소가 경이로운 은하 충돌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지구로부터 2억 8천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슈테판의 5중주단(Stephan's Quintet)이라 불리는 이 은하들은 130년 전에 처음 발견되었다. 은하 5개가 충돌 및 공존하는 모습이라고 여겨 이름을 붙였으나, 현재는 ‘4중주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상태. 왼쪽 아래의 나선 은하는 3천5백만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이다.밝고 푸른색의 빛줄기는 사진 중앙에 있는 하나의 은하가 다른 은하들 사이를 초속 1천km의 속도로 헤치고 지나가면서 생겨난 충돌 흔적인 것이라고 한다.

 

 

4억 광년 떨어진 두 은하 충돌 융합-NGC6240

 

 

8일 미항공우주국은 HH 46-47이라는 아기 별이 양쪽으로 두 개의 버블을 뿜어내고 있다고 묘사했다. 이 우주 거품은 별로부터 터져 나오는 초속 200-300km의 강력한 가스 배출이 주위의 먼지 및 가스 구름과 충돌하면서 생성된 것이다. 사진 중앙의 하얀 점이 거품을 뿜어내는 별이다. 초록색은 분자 형태의 산소 가스

 

 

가장 아름다운 지구 사진들

 

 

 

 

 

과학자들이 지난 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미국 천문학학회에서 처음으로 이중 아인슈타인 링이 관측되었다고 발표했다. 허블 우주 망원경에 관측된 세 개의 은하는 한 줄로 늘어서 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 뒤에 또 다른 은하가, 그리고 그 뒤에 또 하나의 은하가 위치해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두 개의 원형 헤일로(光輪)이 나타났다

 

 

나선은하 M101

 

 

 

 나선은하

 

 

 

달에서 본 지식-JAXA

 

 

달에서 지구맞이

 

 

 대마젤란 은하의 원적외선 사진 - 서울대가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주망원경 ‘아카리(AKARI)’가 촬영한 대마젤란 은하의 원적외선 사진(60, 90, 140마이크론 사진을 합성하여 컬러로 재생한 모습).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성간물질이 이 은하 전체에 퍼져 있다

 

 

두 은하간 충돌후

 

 

레드 스퀘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성운 사진은 시드니 대학교 천문학자 피터 튜틸 연구팀이 촬영한 적외선 이미지로, 중앙의 별이 죽어가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중앙의 별 MWC 922는 양극을 통해 내부 물질을 우주 밖으로 토해내고 있다

 

 

마치 거대한 고래를 연상시키는 별이 발견되어 16일 뉴욕타임스, BBC 등 해외 언론의 화제가 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의 은하 진화 탐사 라는 이름의 우주 궤도 망원경에 포착된 미라(Mira)는 혜성과 같은 꼬리를 갖고 있는데, 그 길이가 무려 13광년에 달한다.  

 

 

미 항공우주국 우주탐사선 뉴 호라이즌 호가 촬영해 1일 공개된 목성 위성 이오(IO)의 모습. 북극 지역에 초대형 화산 폭발의 모습이 관찰됐다. 지금까지 발사된 사장 빠른 우주선인 뉴 호라이즌 호는 지구를 떠난 13개월 만에 목성에 도착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1일 공개한 나선은하의 자외선 촬영이미지. 역동적으로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젊은 은하의 모습이다. NASA는 은하의 탄생과 진화 과정의 비밀을 추적하기 위해 2003년 부터 지구 궤도에 자외선 천체망원경 '은하 진화 탐색선' (GALEX)을 운영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31일 공개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블랙홀(왼쪽 위)의 일러스트레이션, 최근 미국 천문학자들이 지구에서 180만 광년 떨어진 카시오페이아 자리에서 발견한 이 블랙홀은 태양의 24~33배 크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2일 공개한 거대한 눈 모양의 나선성운.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포착한 이 적외선 이미지에서 눈 중앙의 붉은 색깔은 별이 죽을 때 내뿜는 마지막 가스층을 나타낸다. 중앙의 하얀 작은 점은 백색왜성이며, 파란색과 녹색은 바깥 가스층이다.

 

 

은하단 ZwCl 0024+1652에서 발견된 반지 모양을 한 투명한 암흑물질 고리. 이 고리는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암흑물질의 존재를 확인해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로 평가되고 있다.   허블우주망원경 관측

 

 

 

블랙홀 우주폭죽 쇼-5400만광년 은하 M87 블랙홀 가스 제트류

 

 

 수성의 표면

 

 

스피처 적외선 망원경 등을 이용해, 지구에서 약 50억 광년 떨어진 CL0958+4702 은하단에서 4개의 은하가 충돌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 연구팀이 공개한 거대 은하 충돌의 모습 및 관측 자료를 근거로 재구성된 은하 충돌 이미지

 

 

아폴로 8호 地出-1968.12

 

 

오리온성운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별 생성 공간이다. 태양보다 더 큰 별들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유럽항공국의 XMM 뉴턴 X 레이 관측소가 수만 도에 이르는 뜨거운 가스 구름을 발견했다. 이 신비한 사진은 산타클로스의 실루엣을 담고 있다는 게 유럽우주국의 설명. 어째서 그런 것일까. 파란 색 구름 위부분이 모자를 쓴 머리이고 아래는 몸

 

 

우리 은하계 중심부에 초대형 블랙홀이 존재하고 있다는 매우 확실한 증거가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됐다고 영국 비비시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2002 년 10 월 17일치에 이런 내용의 논문을 실으면서 관측 사진(블랙홀은 밝은 부분에 숨어 있음)도 함께 공개했다

 

 

우리 은하를 향해 오는 거대한 가스 구름의 모습이다. 13일 학술지 사이언스 등에 소개된 가스 구름은 우리 은하를 향해 오고 있으며 그 크기와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길이는 11,000 광년이며 너비는 2,500 광년이다. 속도는 초속 240km이다. 우리 은하를 약 45도 각도로 강타하겠으나, 다행히도 대충돌은 2천만 내지 4천만 년 후.

 

 

우리은하 중심부

 

 

우리 은하 지도

 

 

우주에 있는 검은 구멍 블랙홀

 

 

우주에서 본 오로라

 

 

 

 

 

은하 Arp194 충돌-6억광년,아래는 배경은하

 

 

은하 HGC 1097(태양질량 1억배 블랙홀)

 

 

은하 켄타우루스 A의 중심부-블랙홀 가스분출

 

 

은하계내 전갈자리 쪽 6천~9천 광년 떨어진 곳에서 그 존재가 확인된 블랙홀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오래된 별을 끌어당겨 삼키고 있다. 지구 정지궤도 상에 떠 있는 허블 망원경의 촬영을 토대로 그린 상상도

 

 

63982main_chandra_cassio_a_2

 

 

 

은하충돌사진-허블망원경

 

 

 

DNA 성운

 

 

이 중성자별이 3,700년 전 폭발한 초신성 퍼피스 A의 잔여물로부터 튕겨져 나간 속도는 시속 300만마일(시속 480만 km)이다. 이는 초속 1333km의 가공할 속도에 해당한다. 천문학자들은 이 별에 우주 대포라는 별명을 붙였다. 두 별은 한때 동반 별이었으나 비균형 폭발이 일어나면서 중성자별이 대포알처럼 날아가게 된 것이다.

 

 

 

정보의 역류. 블랙홀이 삼킨 정보도 블랙홀 밖으로 조금씩 방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상도. 미국항공우주국

 

 

중성자별 B1509 주변의 성운

 

 

 지구 궤도상에 약 5만 개로 추정되는 너비 1㎝ 이상의 물체 가운데 추적이 가능한 것은 1만2000여 개 수준이며, 이 중 1만1500여 개가 지표로부터 800~1500㎞ 위의 저궤도상에 떠 있다

 

 

지구-로제타 탐사선

 

 

지구와 목성 사진-마스글로벌 서베이어호(2003.5.22)

 

 

지금까지 기록된 초신성(超新星)들 가운데 가장 밝은 SN 2006gy란 초신성의 폭발시 모습을 그린 상상도. 이 별은 전에는 결코 목격된 적이 없는 특별한 종류의 초신성이라고 발견 팀을 이끌고 있는 U.C. 버클리의 네이션 스미스가 말했다. 이 발견은 작년 9월 텍사스에서 한 대학원생에 의해 처음으로 이뤄졌다

 

 

초신성 폭발

 

 

초에너지 상태의 BL 도마뱀자리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블랙홀로부터 초고속 플라즈마 제트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최대 에너지 감마선 폭발 관측-블랙홀 생성

 

 

최초로 촬영된 초신성 폭발 순간

 

 

하이브리드 은하 NGC7049-나선과 타원은하 중간 형태은하

 

 

행성상성운(PN G75.5+1.7)

 

 

허블 망원경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엔지시(NGC) 6357’ 성운의 모습. 한 가운데에 신성 ‘피스미스 24-1’이 푸른 빛을 내며 반짝이고 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과 유럽 우주국의 공동연구 결과 이 신성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로부터 8천광년 떨어져 있다

 

 

화성 그랜드캐년-8000m D, 3000Km L

 

 

화성 얼음

 

 

화성에서 본 지구

 

 

화성위성 Phobos

 

 

HDTV로 달에서 찍은 지구

 

 

ISS

 

 

Tr16-244

 

 

UFO

 

 

 

 

감마선 우주지도-감마선 대역의 전천(全天, all-sky) 지도,왼쪽 아래의 밝은 부분은 하나의 블라자(Blazar) 혹은 하나의 은하핵이다. 이곳에서 가공할 질량의 블랙홀이 입자들을 광속 99% 속도까지 가속하고 있다.

 

 

거대은하-국내연구진

 

 

 

게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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